플레이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첫 스타디움 입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플레이브는 인천문학경기장 역대 최대 규모의 초대형 LED를 활용해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쇼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시각 연출을 선보였다. ‘여섯 번째 여름’, ‘웨이 포 러브’ 등 히트곡 무대부터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스테이지, 미공개 신곡 깜짝 공개까지 다채로운 무들 선사했다.
멤버들은 “홍대에서 버스킹할 때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일”이라며 “플리(팬덤명)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플레이브는 가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로스앤젤레스(LA)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