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타격 모습.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6(111타수 14안타)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3회 초 데이비드 피터슨의 시속 150.8㎞ 직구에 삼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0-5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김하성이 15일(한국시간) 컵스전 2회 말 1사 만루에서 레이날도 로페즈의 내야 땅볼 때 2루 송구로 선행 주자를 아웃 처리하고 있다.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애틀랜타가 1-7로 뒤진 7회 초 2사 1루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야스트렘스키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최근 들어 타격감을 찾는 듯 보였던 김하성은 선발 출전한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면서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