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사진=UFC SPORT
UFC SPORT가 올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하반기 사업에 속도를 낸다.
UFC SPORT는 전년 대비 약 8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매장 수도 올해 1월 15개에서 현재 25개로 늘었으며, 연말까지 약 30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월에는 스포츠와 음악을 접목한 신규 컬렉션도 잇달아 선보인다.
먼저 14일 UFC SPORT 모델인 유주상과 함께한 ‘투혼 2’ 컬렉션을 자사몰과 KREAM에서 한정 출시했다. 지난해 선보인 ‘투혼’ 컬렉션의 후속 제품이다. 유주상은 오는 20일 UFC 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17일에는 ‘UFC SPORT | THE ROLLING STONES’ 컬렉션을 공개한다. 무신사에서 단독 선발매한 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롤링스톤즈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UFC SPORT의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협업 컬렉션이다.
UFC SPORT는 올해 매출 성장과 함께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선수 협업과 음악·패션 분야 협업을 통해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