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CJ CGV 측은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실황 영화 재개봉에 맞춰 무대인사와 아이크 상영회가 진행된다고 알렸다.
특히 아이유는 오는 2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에 참석을 결정했다. 무대인사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2회차,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4회차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유가 최근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하반기 활동을 잠시 휴식한 가운데 전해진 행사 참석으로 눈길을 모은다.
지난 7월 아이유는 지병인 이관개방증 악화로 9월 개최 예정이었던 콘서트 및 정규 6집 발매 시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관개방증은 평소 닫혀 있어야 할 귀와 코 사이의 통로인 이관이 열린 상태를 유지하는 질환으로, 자신의 목소리나 호흡 소리가 귀 안에서 크게 울려 들리고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왜곡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가운데 아이유는 새로운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한 데 이어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 뜻깊은 데뷔 18주년을 기념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아이유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아이크 상영회와 무대인사를 확정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는 현재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며,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은 16일 전국 CGV를 통해 재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