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이 멤버들의 취향을 담은 공식 캐릭터 ‘킥둥쓰’를 선보였다.
킥플립은 지난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킥둥쓰’ 티저 포스터와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킥둥쓰’는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을 각각 표현한 여섯 캐릭터로, 멤버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초반부터 스케치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가 실제로 나오게 됐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했고, 실물로 보니 신기하고 굉장히 귀엽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공개된 캐릭터는 팝업 스토어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16일 캐릭터 페이지가 문을 열고, 10월 2일 사전 예약을 거쳐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킥플립은 10월 6일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으로 컴백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을 내세우며, ‘킥 오프 더 월’에는 미국 가수 이안 디올이 참여했다. ‘미완성’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을 담았다면 ‘킥 오프 더 월’은 그에 대한 답을 담은 곡이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