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 홍중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바지와 손잡고 신곡 ‘이너프’를 선보인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과 15일 에이티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중과 바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이너프’ 티저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홍중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티저에서 홍중은 어두운 우주선 내부를 홀로 걷고 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서는 우주복을 입은 채 생각에 잠기거나 창밖으로 펼쳐진 별을 바라보며 신곡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에 함께 적힌 문구도 신곡의 메시지를 암시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두 번째 티저에는 ‘너는 내게 충분한 존재다’라는 문장이 담겼다. ‘충분함’을 뜻하는 곡명 ‘이너프’와 두 문장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홍중은 지난 10일에도 우주선 조종석 너머 숲과 안개, 두 인물의 실루엣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너프’에는 ‘마인’, ‘뷰티풀’ 등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싱어송라이터 바지가 함께한다. 에이티즈의 리더이자 래퍼인 홍중은 그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온 만큼, 이번 협업에서 바지와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홍중과 바지의 ‘이너프’는 오는 18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