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미요시 아야카 스틸 / 사진=CJ ENM 제공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위해 내한한다.
15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미요시 아야카는 오는 19일과 20일 진행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개봉일인 23일과 1주차 주말(9월 25일~27일), 2주차 주말(10월 3일~5일), 3주차 주말(10월 9일~11일) 무대인사도 함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당초 지난달 18일 진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고, 의료진의 권고로 휴식기에 들어간 바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미요시 아야카의 첫 한국영화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미요시 아야카는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으로, 장태영과 박태영 사이에서 갈등을 키우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