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배우 김지원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김지원이 이날 진행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송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지원은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모습을 비추는 편은 아니다. 지난 2016년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후 진구와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홍보를 위해 김수현, 박성훈과 함께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를 찾았다.
이번 출연은 새 작품 공개를 앞두고 성사됐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의료계에 뿌리내린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극중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의 소유자 계수정 역을 맡는다.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