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훈 감독은 16일 서울 마포구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크리에이터 톡 2026’ 행사에서 연출을 맡은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 대해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특히 주연으로 출연하는 김우빈에 대해 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함 감독은 “촬영장에서 본 김우빈은 야구감독 그 자체였다”며 “원작 싱크로율 그 이상이다. 완벽하게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도 김우빈 배우의 팬이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더 좋아하게 됐다”며 “김우빈이 가지고 특유의 남성미, 멋스러움의 정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기프트’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토일 드라마로 김우빈을 포함해 서은수가 출연한다. 불의의 사고 이후 남다른 능력이 생긴 프로팀 야구 코치가 아마추어 꼴찌팀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