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홍화연은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 요리 초보 홀 매니저 최송이 역을 맡아 치열한 셰프 도전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극중 최송이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유명 셰프인 아버지의 곁에서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알뜰살뜰 경영해 온 인물. 홀 매니저로서 손님 응대와 서빙을 담당하며 요리는 못 하지만 미식에는 진심인, 아버지의 요리를 가장 사랑하는 딸이다.
그러나 불의의 사건으로 아버지가 오명을 쓴 채 사망하면서 최송이는 폐업 직전에 놓인 아버지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불씨를 태운다.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을 유일한 기회인 요리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되는 것.
특히 모종의 사고를 겪고 미스터리한 셰프 강한(안효섭)을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섭외하게 되면서 최송이의 인생에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셰프의 피를 물려받은 최송이가 강한의 도움을 받아 요리 서바이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송이가 서바이벌에서 출전하기 전 주방에서 특훈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게 만든다. 의지를 불태우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최송이의 손길에서는 다부진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과연 요리 초보였던 최송이가 특훈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홍화연은 ‘보물섬’, ‘당신의 맛’, ‘러닝메이트’, ‘은밀한 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보물섬’에서는 박형식과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여 눈도장을 찍었다. ‘파이널 테이블’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10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