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영화 ‘디거’의 주역 톰 크루즈가 내한을 확정했다.
17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디거’의 톰 크루즈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오는 10월 1일 내한해 국내 언론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 배우의 도합 13번째 내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내한 기록이다.
또한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의 큐레이팅을 맡아 한국을 방문한 이후 약 1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하는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