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와 이븐은 지난 24일과 26일 공개된 추석 특집 콘텐츠 ‘젤리家화만사성’에서 가족 상황극과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두 그룹은 큰집과 작은집으로 나뉘어 명절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능청스러운 상황극과 티격태격하는 대화로 명절에 모인 가족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본격적인 요리 대결에서는 동그랑땡과 잡채를 주제로 승부가 펼쳐졌고, 제한 시간 동안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이어가는 멤버들의 호흡이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이븐 문정현은 차분하게 요리에 집중했고, 베리베리 동헌은 큼직한 동그랑땡을 뒤집다 재료가 부서지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븐 케이타는 마늘을 찾는 멤버 옆에서 이를 몰래 숨기는 장난으로 유쾌한 상황을 더했다. 투표 결과 동그랑땡을 만든 큰집 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콘텐츠에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두 그룹은 음악과 공연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베리베리는 최근 미니 8집 ‘콘페티’ 발매 직후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타이틀곡 ‘돈트 패닉!’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베리베리 콘서트 "기브 미 파이브, 킵 댓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