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트페이퍼 제공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하 ‘GMF2026’)이 이소라, 이승윤, 홍이삭, 윤하, 십란 등과 함께하는 전체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GMF2026은 오는 10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30일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88잔디마당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KSPO DOME ‘클럽 미드나잇 선셋’, 88호수 수변무대 ‘러빙 포레스트 가든’ 등 3개 공연 스테이지에서 이틀간 총 48팀이 무대에 오른다.
◇17일, 이소라·장기하에 밴드까지 다채롭게
첫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는 연정을 시작으로 하이파이유니콘, 지소쿠리클럽, 정준일, 적재, 페퍼톤스, 장기하가 차례로 공연한다. 마지막은 이소라가 맡는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컨파인드 화이트, 러브이즈사이클, 거니, 수민, 유라, 알레프, 바이 바이 배드맨에 이어 홍이삭이 첫날 공연을 마무리한다.
◇18일, 윤하·씨엔블루·십란으로 이어지는 무대
둘째 날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는 산보, 신인류, 드래곤포니,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로이킴, 씨엔블루가 공연한 뒤 윤하가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에는 과카몰리, 이오욱, 원위,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솔루션스, 엔플라잉, 쏜애플이 출연한다. 헤드라이너는 십센치와 소란의 합동 프로젝트 ‘십란’이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구구, 토카이, 로시, 닙아카이브, 신지훈, 까치산, 선우정아의 공연이 이어지고 이석원이 마지막을 맡는다.
◇공개방송·사인회 등 즐길 거리도
공연 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마련되는 ‘레이더’에서는 공개방송과 토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17일에는 ‘십란 공개방송 특별 생중계’, 18일에는 ‘라쿠나 복귀 신고합니다’가 예정돼 있다.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브라이트 #15’ 참여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지금이 저점매수’도 열린다. 17일 퓨처피어클럽과 러브이즈사이클, 18일 산보와 과카몰리가 참여한다. 연정, 하이파이유니콘, 수민, 오월오일,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원위 등은 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로 관객들과 만난다.
한얼광장 아트존에는 민트샵과 아티스트·레이블 부스, 바이닐과 액세서리, 포토존 등이 마련되며 ‘GMF2026 어워즈’ 현장 투표도 진행된다.
‘GMF2026’ 1일권은 전석 비지정석 기준 13만2000원이다. 티켓은 NOL, 예스24, 네이버,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