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프로농구(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44명 명단이 공개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동근(고려대)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구민교(성균관대)도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프로농구연맹은 1일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최종 44인 명단을 공개했다.
연맹에 따르면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28명의 졸업 예정 선수가 신청했다. 또 13명의 조기 참가 선수도 프로 무대에 도전한다. 일반인 참가자 제출 서류 및 경기영상을 검토한 결과 재지원자 2명을 포함한 총 3명의 선수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 아이치·나고야 AG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동근, 이주영, 김승우, 구민교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종 공시된 44인은 오는 28일 KBL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되는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 참가해 신장, 점프력, 윙스펜 등 신체 및 운동 능력을 측정할 예정이다.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은 오는 11월 9일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트라이아웃과 선수 지명 행사는 오는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우중 기자 ujkim50@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