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처는 7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들과 본격적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이처는 ‘Artist’와 ‘Cherish’의 의미를 담아 탄생한 엔터테인먼트사로, 아티스트를 소중히 여기며 존중하는 것이 좋은 매니지먼트의 출발점이라는 철학 아래 설립됐다.
이번 전속계약은 아티스트와 회사가 서로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에이처의 현수진 대표는 이혜영,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등과 20여 년간 함께하며 각자의 성장과 커리어를 가까이에서 지켜온 만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됐다.
에이처는 매니지먼트·패션·방송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과 방향성에 맞는 전략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맞춰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 기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아티스트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수진 대표는 “회사의 출발을 함께하게 된 첫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가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