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SNS
빅뱅 출신 가수 탑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9일 만에 SNS에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의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오버 사이즈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위기 하나로 현장을 압도하는 매력이 인상적이다.
나나가 SNS 게시물을 올린 건 지난 1일 탑과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 9일 만이다. 나나는 해당 게시물에서 열애 관련 입장 등을 밝히진 않았으며 평소와 다름 없이 활동 근황을 사진으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양측은 지난 2일 열애설이 불거진 뒤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이후 가까워져 6월경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나는 지난해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 ‘완전 미쳤어’ 촬영에 참여했다. 해당 곡이 담긴 탑의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은 지난 4월 발매됐다. 현재 탑은 아시아 투어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