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오릭스 버팔로스가 페르도모를 자유계약선수(FA)로 공시했다'고 12일 전했다. 페르도모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 1승 3패 3홀드 평균자책점 9.2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2023시즌 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으로 41홀드, 2025시즌에는 오릭스 소속으로 33홀드를 따낸 필승조 출신. 특히 2023시즌에는 홀드왕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의 NPB 통산 성적은 141경기 5승 10패 9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2.92이다.
풀카운트는 '올 시즌 중반부터 선발로 전향해 1군에서 평균자책점 9.20을 기록했다. 6월 이후로는 1군 등판에서 멀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페르도모의 귀국 소식을 전한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6월 20일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4와 3분의 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것으로 마지막으로 1군과 2군에서 모두 등판이 없었다'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