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셰프 윤남노가 최근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6억원을 대출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풍,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오픈한 프렌치 퓨전 레스토랑을 언급하며 “올해 예약은 끝났다. 10% 정도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게 오픈을 준비하며 살이 6kg 빠졌다는 제보에 “뭘 먹으면 체하고 안 들어가더라. 가장 큰 걱정은 대출이었다. 가게를 오픈하느라 대출을 6억원 받았다”며 “직원 5명으로 오픈했는데, 지금은 나를 포함해 8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윤남노는 또 “주방 위에 설치한 오븐이 2500만원, 밑에 오븐이 4500만원이다. 상판에도 6000만원을 썼다. 와인도 초도물량만 6000만원”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홍진경이 음식 가격을 올리는 게 어떠냐고 묻자 윤남노는 “그건 안 된다. 적정 가격 선이 있다. 지금도 더 내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