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또다시 남창희의 임신한 아내 윤영경만 응원하며 유쾌한 우정을 드러냈다.
14일 남창희는 자신의 SNS에 “평균수명 9.7년을 늘릴 수 있다는 테니스! 나는 내 힘으로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자!”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남창희는 야외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휘두르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 모습에 이광수는 “형 제발 형 건강은 좀 나중에요”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남창희는 최근 이광수와 나눈 유쾌한 메시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창의 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란 기도 내용을 적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되물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에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한술 더 떴다.
해당 내용은 남창희의 SNS는 물론, 최근 뜨거운 이광수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메시지로 확산됐고,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창희가 실제로 “알아서 건강”하기 위한 테니스 후일담을 전하면서 더욱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무도 아이유’로 알려진 전직 공무원 윤영경과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영경은 최근 임신 중으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이로 인해 최근 약 6년 간 이어온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