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한결이 14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열린 미니 1집 'NOISE(노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출발을 알리는 미니 1집 '노이즈'(NOISE)에는 타이틀곡 '번지'(BUNZI)를 비롯해 '옛잇 엑스투'(Yeet it x2), '007', '제로 포인트'(Zero Point), '스핏잇아웃'(Spit it OUT)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총 5곡이 수록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10.14/ 가수 이한결이 폭우로 촬영이 취소될 뻔했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한결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 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노이즈’ 발매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비가 내려 촬영이 취소될 뻔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대로 진행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비가 너무 많이 왔다. 준비했던 소품부터 카메라와 촬영 장비까지 전부 젖어서 난리가 났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이한결은 좋은 징조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그는 “그때 ‘아, 잘되려고 이러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다”며 “그래서인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한결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노이즈’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소음과 맞서 싸우기보다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잃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았다. 솔로로 첫발을 내딛는 이한결의 음악적 방향과 앞으로의 포부를 엿볼 수 있는 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