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하는 지난 13일 CGV 센텀시티 5관에서 열린 영화 ‘귀벌레’와 ‘화곡사’ GV에 참석, 관객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범도하가 출연한 ‘귀벌레’와 ‘화곡사’는 애니메이션 장르다. 범도하는 중학생 때부터 친구인 두 여자의 꿈과 사랑을 그로테스크하게 그린 ‘귀벌레’에서 나정 역을 맡았다. 그는 가장 가까운 친구인 정연에게 질투와 동경,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나정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했다.
특히 ‘귀벌레’를 통해 모션캡처 연기에 나선 범도하는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또한 범도하는 망자를 배웅하는 화장터의 소장이 세상을 떠난 뒤 남겨진 사람들을 그린 ‘화곡사’에서는 화장터에서 근무하는 황미연 역을 맡았다. 그는 믿기 힘든 상황을 마주한 미연의 당황스러운 감정부터 넉살 좋게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까지 능숙하게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앞서 6일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GV 현장에 참석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