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축구연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2026년 9월 K리그1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클리말라는 EA SPORTS가 후원하는 ‘이달의선수상’ 투표에서 환산점수 38.60점을 받아 2위 이탈로(제주·27.55점)를 제쳤다. 후보에는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도 이름을 올렸다.
클리말라는 9월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의 순연 경기 기간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특히 29라운드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려 서울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클리말라는 트로피와 상금을 받으며, 올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를 부착한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