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10.06
배우 김혜자가 컨디션 저하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무대인사에 불참한다.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15일 “언론시사회는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상영전 무대인사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될 예정돼있다. 시사 상영 전 무대인사에는 김혜자와 송일곤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김혜자가 독감으로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영 후 기자간담회에는 예정대로 배우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와 송일곤 감독이 출연할 예정.
오는 21일 개봉하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