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배우 김민 (사진=일간스포츠 DB)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민의 독특한 매력에 푹 빠졌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에 “와… 이제야 봤다”라는 글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민의 방송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다. ‘나혼산’ 팀은 이런 귀한 인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 내는 걸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심지어 나보다 형님이시라니…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은 김민 형님일 듯”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약 90년 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발전기를 가동해 전기를 사용하고, 갈라진 바닥을 직접 보수하는 등 남다른 생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김민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김민은 10월 1주 차와 2주 차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