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정원 SNS
배우 차정원이 생일을 하루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차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뷰티·의류 브랜드로부터 선물 받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거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생일을 앞두고 쏟아진 축하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지인으로부터 신발을 선물 받는 등 주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무엇보다 이번 게시물은 차정원이 연인인 배우 하정우와 결혼을 발표한 뒤 공개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결혼 발표 이후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차정원의 생일과 결혼을 함께 축하하며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차정원과 하정우는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78년생 하정우와 1989년생 차정원은 11세 차이로, 2020년 연예계 동료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으며,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