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 (사진=그레이스이엔엠 제공)
금의환향이다.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역대 시즌을 빛낸 트롯스타들이 시즌4에 총출동한다.
19일 TV조선 측은 ‘미스터트롯4’에 ‘미스터트롯1’ 이찬원과 김희재,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박지현, ‘미스터트롯3’ 김용빈과 손빈아가 마스터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각 시즌에서 자신만의 음악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역들이 직접 새로운 도전자들을 향한 심사와 조언을 맡게된 것이다.
먼저 이찬원이 눈길을 끈다. ‘미스터트롯1’ TOP3에 안착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가수 활동을 넘어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하며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 역사상 최연소 남성 단독 대상을 수상했다. 트롯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친근하고 유쾌한 입담을 갖춘 이찬원이 본선 경연에 합류해 마스터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미스터트롯1’ TOP7 출신 김희재도 함께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겸비해 노래와 춤을 아우르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짚어줄 예정이다.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선 박지현도 힘을 보탠다. ‘미스터트롯1’ 탈락 후 재도전 끝에 우승을 거머쥔 안성훈은 다시 무대에 선 도전자들에게 남다른 공감과 응원을,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의 박지현은 참가자들의 잠재력과 대중성을 짚어줄 전망이다.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선 손빈아는 가장 최근 시즌의 경험을 더한다. 정통 트롯의 깊이와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김용빈,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실력을 입증한 손빈아가 후배들의 음악적 개성과 성장 가능성을 어떻게 발견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여섯 선배 마스터는 참가자의 입장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력, 감정 표현, 퍼포먼스 등 저마다의 강점에서 비롯된 서로 다른 시선이 만들어낼 다채로운 심사도 관전 포인트다.
‘미스터트롯’으로 운명이 바뀐 선배들이 다음 주역을 발굴할 ‘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