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미나명 SNS
댄서 미나명이 엄마가 된다.
미나명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과 산모수첩 등이 담겼다.
미나명은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린다”며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엄마,아빠가 되는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다.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이라며 “태명은 유튜브랑 같이 공개하고 싶어서 다음에 올릴게요.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명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딥 앤 댑의 리더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6월 6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