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027 '루키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2년부터 5년 째 진행됐다. 롯데지주와 야구단이 프로 무대에 입성한 신인 선수들을 응원하고 소속감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신인 선수와 가족들을 롯데호텔월드로 초청했다.
야구단은 "이날 신인 선수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 구단을 대표하는 전준우 선수를 포함한 11명의 선배 선수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라고 했다. 신인 선수들은 창업주 기념관 방문에 방문한 뒤 환영식을 소화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신인 선수들에게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축전을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야구단 리더 전준우는 “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인 선수들이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에서 아버지로부터 축가(라밤바)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박근서는 “창업주 기념관 투어부터 가족과 함께한 환영식,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서울 스카이 방문 등을 통해 롯데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며 “롯데에 소속감을 갖고 사직야구장 그라운드에서 팬 분들께 좋은 활약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7 신인 선수들은 11월부터 신인 캠프에 합류하여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