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투어 선수 후원·대회 개최 지원…스포츠 분야 협력 확대
-올리비아 뷰티·헬스 디바이스 협찬…만수정, 드림투어 이어 후원 지속
프리미엄 뷰티·헬스 디바이스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가 만수정과 함께 ‘2026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공동 협찬사로 참여해 대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KLPGA 챔피언스 클래식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열리는 대회다. 2026년 대회는 4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그린부와 54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골드부로 나눠 운영된다.
만수정과 올리비아는 이번 대회 공동 협찬사로 참여해 선수들을 지원하고 대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만수정은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는 ‘만수정 KLPGA 드림투어 17차전’을 개최하며 KLPGA 선수들의 경기 기회 확대와 투어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주식회사 그길(Thatway Inc.)이 전개하는 뷰티·헬스 디바이스 브랜드 올리비아가 만수정과 함께 협찬에 참여했다.
올리비아는 물방울 초음파와 하이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더올리어(Ollier S)’와 트러블 케어용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드루가 Y(Druga Y)’ 등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올리어는 배터리 구동 방식으로 최대 3W/㎠의 초음파 출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양사는 이번 공동 협찬을 계기로 장기간 선수 생활과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KL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을 지원하는 한편 스포츠와 건강·뷰티 분야에서 협력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만수정 관계자는 “KLPGA 드림투어에 이어 챔피언스투어까지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비아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를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KL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의 모습이 올리비아가 추구하는 건강한 자기관리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며 “이번 공동 협찬을 시작으로 헬스·스포츠 분야와의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