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아라 소연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임신을 발표 후 절주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연은 3일 자신의 SNS에 “알콜 0.00%”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연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지인들과 반주를 곁들이고 있다. 다만 소연은 맥주병이 지인이 따른 맥주가 무알콜이라고 강조했다. 임신을 한 만큼 알콜이 든 술은 피하고 이는 것.
그런 소연을 배려한 듯 지인들은 우롱차와 콜라 등 알콜이 들지 않은 음료를 고르기도 했다. 와중에 한 지인이 고른 토마토 맥주를 두고 소연은 “요거 출산하고 꼭 마셔볼거야”라고 다짐했다. 사진=티아라 소연 SNS 앞서 지난 1일 소연은 최근 결혼 4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착하고 성실한 남편,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 귀염둥이 반려견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며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을 떠났다. 2022년 11월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조유민은 현재 J리그 도쿄 베르디 소속으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