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뮤직 데이’로, 배우 김재원과 아이브 리즈가 MC를 맡았다.
라이즈는 “라이즈가 2년 만에 KGMA에 찾아올 수 있게 됐다. 이 좋은 날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많은 곡을 들려드렸다. 항상 좋은 음악 만드는게 우리 팀의 목표니 노력하겠다”며 “내년 정규 2집 앨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브리즈(팬덤명) 많이 왔나요?”라며 “멋진 시상식에서 멋진 상 수상하게 되어 브리즈에게 고맙다. 항상 여러모로 브리즈가 기다렸는데 금방 내년에 정규 앨범으로 보답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래 보자. 사랑해”고 덧붙였다.
라이즈는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 활동을 통해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