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에이웍스, 중소 모바일게임 지원 펀드 100억원 조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5.03.03 10:51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게임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100억원 펀드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이를 위해 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스타웍스를 출시한다. 이달 중 서울 각지와 판교에서 스타웍스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 방법 등에 대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100억원 펀드는 아이지에이웍스에서 선별한 모바일 개발사나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전문 벤처투자사인 센트럴투자파트너스가 자금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회사측은 "대박 게임에 편중되는 벤처 및 엔젤 투자사와 달리 보다 많은 개발사와 마케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규모 개발사를 위한 것으로 게임성과 수익성에 대한 기준을 대폭 낮춰, 기회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 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플랫폼을 확장해왔다. 최근 자사 솔루션에 연동된 앱이 5500여개를 상회하고 1일 10억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았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마국성 대표는 "이번 마케팅 지원 펀드를 통해 그 동안 극소수의 개발사에 집중되었던 자금이 모바일 생태계 전반적으로 확산되어 모바일게임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