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인기가요' 녹화중 발목부상 병원行 '진통제 투혼'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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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부상 투혼을 펼쳤다.

1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첫 무대를 치르는 블랙핑크는 12일 첫방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 제니는 '휘파람' 녹화를 마친 후 '붐바야' 리허설 도중 격하게 춤을 추다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긴급 상황에 제니는 곧바로 병원으로 향해 검사까지 받아야 했던 것.

관계자에 따르면 제니는 발을 땅에 대지도 못해 녹화를 포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제니는 어떻게든 무대에 서야 한다는 의지를 표했다는 것. 결국 제니는 진통제를 맞고 무대에 올라 극적으로 녹화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다만 발목이 많이 부은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앞서 지난 8일, 데뷔 싱글 음원 공개 직후 국내 실시간 및 일간차트를 비롯해 해외 아이튠즈 차트를 싹쓸이하며 신인 걸그룹이 내기 힘든 성적을 이례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14일 '인기가요'를 통해 '휘파람'과 '붐바야'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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