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동엽-차은우, '2020 SBS 연예대상' MC 낙점
일간스포츠

입력 2020.11.12 08:09

황소영 기자
신동엽(오른쪽) 차은우

신동엽(오른쪽) 차은우

방송인 신동엽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2020 SBS 연예대상' MC로 나선다.  

 
한 방송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신동엽과 차은우가 올해 진행되는 SBS 연예대상 진행자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2019 SBS 연예대상' MC는 방송인 김성주, 개그우먼 박나래, 아나운서 조정식 체제였다.  
 
올해엔 타고난 입담을 자랑하는 베테랑 방송인 신동엽이 깔끔한 진행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차은우는 MBC '쇼! 음악중심' MC '가요대제전'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동엽과 차진 호흡을 자랑할 전망이다.  
 
현재 신동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TV 동물농장' MC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SBS에서 첫 대상 수상이었다. 차은우는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이 올해 진행과 동시에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2019 SBS 연예대상' 대상은 '런닝맨' 유재석이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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