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꺾인 최지만, DET전 3타수 무안타 침묵…팀도 패배
일간스포츠

입력 2021.09.19 12:05

배중현 기자
탬파베이 1루수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

탬파베이 1루수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

 
최지만(30·탬파베이)이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0.243(종전 0.247)로 소폭 하락했고 탬파베이도 3-4로 패했다. 최지만은 직전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좋은 타격감을 보였지만 디트로이트 투수진에는 꽁꽁 묶였다.
 
2회와 4회 각각 투수 땅볼과 루수 병살타로 아웃된 최지만은 3-4로 뒤진 7회 선두타자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마이크 주니노의 삼진 때 포수 패스트볼이 나오자 2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마지막 타석이던 8회 2사 1, 2루 찬스에선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날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 라이언 야브로가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승리 투수는 디트로이트 두 번째 투수로 나와 3⅓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호세 우레나의 몫이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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