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화면을 꽉 채운 정면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소화하기 어려운 일자 앞머리와 함께 정면에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려하는 각도의 중요성은 필요 없었다. 단발머리 또한 정돈되지 않았지만, 김혜수의 눈부신 미모에 감탄이 먼저다.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김혜수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소년심판’ 등에 출연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