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정호연, 美 SAG 여우주연상 영예…눈물의 수상 소감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28 11:16

이세빈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SAG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날 정호연은 ‘더 모닝 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과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4’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 시즌3’ 사라 스누크를 제치고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정호연은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 여기 계신 많은 배우분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뵀었는데 항상 그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팀을 향해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과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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