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열대야도 누른 ‘강태오 열기’ 설렘 한도 초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9 10:27

박로사 기자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와 멜로 눈빛, 거침없는 행동으로 요즘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배우 강태오 이야기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에서 극 중 이준호(강태오 분)가 우영우(박은빈 분)에게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드디어 쌍방 로맨스가 시작됐다.
 
“섭섭한데요”,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제 속이 꼭 병든 것 같아요”에 이은 거침없는 이준호의 고백에 시청자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장애가 있으면 좋아하는 마음만으론 충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고 말한 우영우에 이준호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에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저와 하는 사랑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하실 겁니까?”라는 질문에도 결단력 있는 어조로 “네”라고 답하며 짜릿한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했다.
 
우영우를 향해 섭섭한 모습을 보여도, 토라진 척 질투심을 보여도,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면서 미소를 숨길 수 없는 이준호를 강태오는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눈빛과 표정, 손짓, 목소리만으로 이토록 설렐 줄이야. 부드러우면서도 저돌적인 이준호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우영우를 향한 흔들림 없는 진심과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면서도 단단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강태오의 열연 때문에 이준호라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밤새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이준호라는 캐릭터를 마치 실제 인물처럼 실감 나게 그려내는 강태오의 열연이 시청자의 밤잠까지 설치게 만들 정도.
 
고래커플의 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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