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유리 조각 튀어”…DJ소다, 공연 중 기습 유리컵 테러 당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14:49

이세빈 기자
사진=DJ소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DJ소다 인스타그램 캡처

DJ소다가 공연 도중 관객이 던진 유리컵에 부상을 당했다.
 
DJ소다는 3일 SNS에 “쇼가 끝나고 디제이 부스를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내가 가는 쪽으로 유리컵을 던졌고 깨진 유리 조각들이 내 다리에 튀었다”는 글과 함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오른쪽 발목에 유리 파편이 박혔고, 이 상황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건 좋지만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면 다시는 가까이에서 볼 수 없을 거 같다. 예절과 매너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쥐고 있던 컵을 DJ소다가 있는 방향으로 던지는 상황이 담겨 있다. 공연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간 DJ소다의 갑작스러운 테러 피해 고백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DJ소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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