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X주헌 ‘아돌라 시즌2’ DJ 하차 소감 “행복했던 1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3 17:53

김다은 기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과 주헌이 ‘아이돌 라디오 시즌2’ 막방을 하루 앞두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년간 DJ로서 ‘아이돌 라디오 시즌2’(‘아돌라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형원과 주헌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형원과 주헌은 오는 4일을 끝으로 1년간 진행한 MBC라디오 ‘아돌라 시즌2’ DJ를 마무리한다.
 
지난해 8월 5일을 시작으로 DJ 채디와 꿀디로서 활약한 형원과 주헌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뽐내며 청취자와 꾸준히 소통한 것은 물론 게스트들과도 호흡을 자랑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형원과 주헌의 케미스트리도 라디오의 재미를 더했다.
 
형원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1년간 ‘아이돌 라디오’를 사랑해준 많은 (돌랑이)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고 채디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어 “1년 동안 함께 호흡해준 꿀디주헌과 출연해준 게스트들 그리고 제작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함께 해준 주헌과 제작진에게도 잊지 않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주헌은 “정들었던 ‘아이돌 라디오’와의 이별이 아쉽지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DJ로 찾아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부족한 모습도 있었겠지만 많은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즐겁게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 하고 싶고,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일 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형원과 주헌이 마지막 방송을 앞둔 ‘아돌라 시즌2’는 매주 월, 목 오후 8시 엔씨(NC) 유니버스 앱을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라디오에서는 MBC라디오, MBC FM4U 두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MBC 라디오(서울·경기지역 95.9MHz)에선 매주 토, 일 오전 2시에, MBC FM4U(서울·경기지역 91.9MHz)에선 매주 토, 일 자정에 방송된다.  
 
형원과 주헌의 DJ 마지막 방송은 오는 4일에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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