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다크투어’ 프로파일러 표창원, 유괴·납치 대처 가이드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8.04 10:20 수정 2022.08.04 10:20

김다은 기자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유괴 대처 가이드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다크가이드가 대만 범죄 역사상 최악의 유괴 사건을 조명하며 모두가 알아야 할 유괴 및 납치 범죄 대처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표창원 다크가이드와 함께 대만 국민 MC 딸 유괴 사건 현장으로 출발한다.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표창원 다크가이드는 전문가의 관점으로 유괴 및 납치 범죄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표창원 다크가이드는 대만에서 발생했던 바이샤오옌 사건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고(故) 이형호 유괴 살인사건 사이 연결 고리를 설명한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는 봉태규는 물론 얼마 전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장동민까지 표창원 다크가이드의 이야기에 바짝 집중했다고. 박나래 역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보셔야 한다”며 이번 여행의 중요성을 강하게 어필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유괴범이 경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감행했다고 해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분노한다. 경찰들 역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향해 촉을 곤두세우고 있는 터. 현상수배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유괴범들의 성형 전, 후 사진까지 공개됐다고 한다.  
 
이와 함께 그들을 추적하는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추리 역시 빛을 발할 조짐이다. 이들은 유괴범의 행방을 두고 치열한 의견 대립에 나선다. 무엇보다 아이를 찾았다는 경찰의 전화를 듣고 봉태규는 “아닐 것 같다”고 의심하지만, 박나래는 “악역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반박한다.  
 
다크 투어리스트들과 유괴범 사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질 JTBC ‘세계 다크투어’는 오늘(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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