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식, 이번엔 영숙? 정글이 따로 없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9.23 09:41

박로사 기자
사진=SBS PLUS, ENA PLAY 제공

사진=SBS PLUS, ENA PLAY 제공

10기 영식, 영호가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나는 SOLO’)는 28일 방송을 앞두고 180도 달라진 ‘솔로나라 10번지’의 로맨스 판도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공식 커플’로 최종 선택까지 직행하는 듯했던 모든 커플들의 위기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데이트권”이라는 제작진의 외침과 함께 운명의 랜덤 데이트 짝꿍이 된 10기 돌싱남녀는 2인 3각으로 ‘솔로나라 10번지’를 질주하는데, 잠시 후 영자는 ‘운명의 짝’ 영식에게 뭔가를 부리나케 먹여주며 진지하게 미션에 임한다.
 
그런가 하면, 영식은 “오늘 밤에 데이트권을 어떻게 사용할지”라며 다른 솔로남들의 속마음을 떠보고, 영호는 “그것도 눈치 싸움”이라고 치고 나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로맨스의 향방을 예감케 한다.
 
게다가 영식, 영호는 이번에는 영숙을 두고 ‘삼각 로맨스’를 펼치는 듯한 구도로 충격을 안긴다. 영호는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은 영숙님이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로맨스 돌직구’를 날리고, 영식은 “좋아, 지금 꿈꾸는 것 같아”라고 특유의 ‘심쿵 멘트’를 작렬해 “왜 눈물나지”라는 영숙의 진심 어린 반응을 끌어낸다.
 
여기에 정숙은 “너한테도 마음이 있고, 너한테도 마음이 있대”라고 현숙, 옥순을 향해 어떤 솔로남의 알쏭달쏭한 속내를 전달하고, 영자는 영철을 앉혀두고 “그 이야기를 다시 해봐, 그러면은”이라며 극대노하는 듯해 ‘솔로나라 10번지’의 파장을 예고한다.
 
더욱이 영자는 “한 번 깨지면 안 돌아와”라고 털어놓는데, 직후 VCR로 뭔가를 확인한 데프콘은 “오오오, 간다 간다!”라고 과몰입해, 과연 ‘솔로나라 10번지’에 어떤 충격 사태가 벌어진 것인지 극강의 관심이 쏠린다.
 
돌싱 10기의 급변하는 로맨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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