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이 모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을 장원영이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원영은 유창한 영어로 두 배우를 맞이하며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이에 앤 해서웨이는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데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장원영의 표현력과 태도에 호감을 드러냈다.
분위기는 이내 칭찬으로 이어졌다. 장원영이 두 배우의 스타일을 언급하자 앤 해서웨이는 “당신도 아름답다”고 화답했고, 이후 공개된 장원영의 스타일링 사진을 본 두 배우는 “너무 예쁘다”, “한 송이 꽃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화 중 장원영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한 장면을 언급하며 영향을 받았던 경험을 전하자, 두 배우는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눴다. 이어 영화 개봉 당시 장원영의 나이를 묻고 “두 살이었다”는 답을 듣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출연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