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엄쑈’에는 ‘몸매는 나이가 문제 아니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한강 둔치에서 슬로우 조깅에 나서며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해당 운동을 시작했다며, 숨이 찰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속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절에 부담이 적고, 갱년기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운동 이후에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김지선은 “이 나이에 이런 몸 상태가 가능한지 망설였지만 공개하게 됐다”는 취지로 소감을 밝히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40kg대 후반의 체중을 유지 중인 그는,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았음에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은 뒤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식단 관리의 일환으로 진행한 클렌즈 다이어트 경험도 언급했다. 직접 복부를 공개하며 몸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넷째 출산 이후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