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도·송지만 수혈' NC, 2023년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0 10:56

배중현 기자
올 시즌을 마친 뒤 SSG 랜더스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전형도 코치. IS 포토

올 시즌을 마친 뒤 SSG 랜더스를 떠나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전형도 코치. IS 포토

 
NC 다이노스가 2023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NC는 '전형도 신임 수석 코치를 비롯해 5명의 새 얼굴을 영입하며 내년 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0일 전했다. 1군은 전형도 수석 코치를 비롯해 송지만, 전민수 코치가 타격 파트를 담당하며 강인권 감독의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전형도 수석 코치는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휘문고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두산과 한화를 거쳐 지난해부터 SSG 랜더스작전주루 코치로 활약했다. 강인권감독과는 두산과 한화에서 코치 생활을 함께하며 야구관에 대한 공감대를 쌓았다.
 
2군은 지석훈 수비 코치, 손용석 야수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이밖에 구단 자체 코치 연수 프로그램을 거친 손정욱(투수) 윤수강(배터리) 코치를 정식 코치로 선임했다.
 
한편 전형도 수석코치는 오는 17일 선수단에 합류하고, 지석훈·손용석 코치는 내년 CAMP 2(스프링캠프)에 맞춰 합류한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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