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모친, 스태프 밥값까지 100만원 결제도 거뜬.."딸카 제일 좋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16 07:55

이지수 기자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

 
한혜진이 엄마를 모시고 효도 관광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통해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톱모델 한혜진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효도 관광 2부를 맞아 엄마와 함께 등산을 시도했다. 열심히 산을 오른 뒤, 정상에 도착한 후 두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찍었으며, 특히 한혜진은 다정하게 엄마를 찍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물론 "각도를 예쁘게 찍어달라", "왜 사기를 치려고 그러냐"는 등 아웅다웅하기도 했지만 자연스러운 모녀의 현실 케미에 네티즌들은 재밌다, 친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상에 오른 뒤, 한혜진의 모친은 따뜻한 미역국과 김밥으로 딸을 챙겨줬다.
 
산에서 내려온 후 두 사람은 속초의 한 횟집으로 향했다. 이어 각종 해산물, 회, 대게를 푸짐하게 주문했으며, 엄마와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그러면서 그는 '귀촌'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특히 홍천 땅 매매를 반대했던 엄마에게 한혜진은 "작년부터 알아보러 다녔다. 근데 유튜브 때문에 사는 거라 말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후, 스태프들의 식사를 포함한 식사비가 무려 100만 원이 나오자, 한혜진은 “엄마가 쏘신대요”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혜진의 모친은 “내 카드나 얘 카드나 똑같다. 내 생활비를 얘가 대고 있기 때문에. 엄마들의 로망이다. 딸이 카드 갔다주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딸카'를 쓰는 엄마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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