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엔터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빠른 속도로 역주행 입소문을 내고 있다. '롤린' 화제성에 가속이 붙어 '운전만해'가지 음원 사이트 차트 2위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자정 기준 '운전만해'는 벅스 2위에 올랐다.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는 등 ‘롤린’에 이어 두번째 역주행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운전만해’는 권태기를 마주한 오래된 연인 사이의 어색한 공기를 “넌 운전만해”라는 가사로 풀어내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고 경험했을 모두의 흔한 연애 일상을 80년대 레트로 감성과 그루브한 비트로 표현한 시티 팝 장르의 곡이다.
발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롤린' 화제성과 함께 불이 붙었다. 역주행 소식에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음원 차트를 볼 때마다 놀랍다”, “'롤린' 너~ 기다려라~”, “'롤린' 말고 또 다른 숨은 명곡을 추천해드리자면 '운전만해'를 추천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역주행으로 음악 방송에 소환됐다. 또 각종 인기 예능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튜브 시장에선 브레이브걸스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눈물이 난다. 뭉클하다"면서 지금의 상황에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