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단독] 블랙신드롬 기타 김재만 모친상, 동료들 추모
밴드 블랙신드롬의 기타 김재만이 슬픔에 잠겼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재만의 모친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17일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밴드 크라잉넛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블랙신드롬은 1988년 1집 ‘페이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으로 데뷔했다. 김재만은 밴드 리더 겸 기타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9.15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