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2건
연예일반

[차트IS] ‘트롤’ 누적 관객 수 40만 돌파… ‘배드 가이즈’ 추월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가 장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밴드 투게더’가 누적 관객 수 40만 1043명을 기록하며 드림웍스의 흥행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의 국내 흥행 기록을 앞질렀다.‘트롤: 밴드 투게더’는 화려한 비주얼, 신나는 OST,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장기 흥행세를 타면서 50만 돌파도 노려봄직한 상황이다.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 흥행을 하고 있는 ‘트롤: 밴드 투게더’는 시선을 사로잡는 형형색색 화려한 영상미와 영화가 끝난 뒤에도 흥얼거리게 하는 중독성 있는 신나는 OST로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10 09:21
연예일반

‘트롤’ 글로벌 수익 2억 달러 넘는다

연말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드림웍스의 음악 애니메이션 ‘트롤: 밴드 투게더’가 세계 곳곳에서 좋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개봉 2주차 만에 누적 관객 수 33만 명을 돌파한 ‘트롤: 밴드 투게더’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1억 9871만 달러 흥행 기록을 추가하며 시리즈 최고 흥행을 향한 신나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억 달러 수익이 코앞인 셈.‘트롤: 밴드 투게더’는 북미에서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인 ‘위시’를 제치고 12월 최고 흥행작이 됐다. 또 지난해 화제작이었던 ‘더 마블스’의 글로벌 수익 기록도 바짝 추격하고 있다.‘트롤: 밴드 투게더’는 형제 간의 불화로 해체한 최고의 아이돌 그룹 ‘브로존’의 완벽한 재결합을 위한 파피와 브랜치의 여정을 다룬 뮤직 어드벤처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01 14:55
연예일반

‘트롤’ 월‘트’스타 브로존 컴백 기념 스틸 공개

12월 극장가를 신나게 터뜨릴 드림웍스의 신작 ‘트롤: 밴드 투게더’가 스틸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6일 공개된 ‘트롤: 밴드 투게더’ 스틸은 한 세대를 풍미한 레전드 월‘트’스타 아이돌 브로존의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먼저 브로존의 황금막내 브랜치와 리더 존 도리의 재회 장면은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브랜치와 대비되는 존 도리와 브로존의 깜찍한 열혈 팬 파피의 해맑은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브로존 멤버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파피의 스틸은 표정만으로도 설렘과 기쁨을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해체 이후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며 못 알아볼 정도로 변해 버린 브로존 멤버들의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은 본능적인 무대 매너는 마치 십여 년 만에 재결합한 레전드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보는 것과 같은 재미를 주기도 한다.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의 화제작 ‘트롤: 밴드 투게더’는 오는 20일 개봉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2.06 14:54
무비위크

[박스오피스IS] 논란의 우디 앨런 신작, '트롤:월드투어' 제치고 개봉 첫날 1위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지난 6일 개봉 첫날 6337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6978명이다. 일주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던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미국에서도 2년 동안 개봉하지 못하고 있는 영화다. 우디 앨런 감독이 이 영화의 촬영을 마쳤던 2017년, 그는 수양딸 딜런 패로의 "7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로 인해 영화계 퇴출 위기에 놓여 있었다. 논란이 일자 배급사 아마존 스튜디오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개봉을 무기한 보류했고, 우디 앨런이 아마존 스튜디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주연 배우 티모시샬라메는 "이 영화를 통해 수익을 얻고 싶지 않다"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우디 앨런'을 봐야할지, '영화'만을 봐야할지는 관객 각자가 선택할 문제다. 일단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개봉 첫날 6337명의 선택을 받았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뉴요커 개츠비(티모시샬라메), 영화에 푹 빠진 대학생 기자 애슐리(엘르 패닝), 봄비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연 챈(셀레나 고메즈)의운명 같은 만남과 로맨틱한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7 07:12
무비위크

[박스오피스IS] 드림웍스 '트롤:월드투어', 어린이날 박스오피스 1위..10만 돌파 목전

드림웍스의 신작 '트롤: 월드 투어'가 어린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는 지난 5월 5일 2만 92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만 2206명이다. 지난 4월 29일 개봉해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어린이날 많은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2위 '나의 청춘의 너의 것'이 8883명의 일일관객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독주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이 영화는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럼에도 극장에서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트롤: 월드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음악 배틀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 2016년 나온 '트롤'의 속편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6 07:05
무비위크

[박스오피스IS] '트롤:월드 투어', 4일째 1위..오늘 5만 돌파

드림웍스의 신작 '트롤: 월드 투어'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는 지난 2일 1만 95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 6006명이다. 멀티플렉스 가운데 메가박스에서만 개봉했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가운데 개봉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 5만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극장 개봉과 동시에 IPTV VOD 서비스를 오픈해 적잖은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이밖에도 대만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2위, 이세영 주연의 '호텔 레이크'가 3위에 올랐다. 재개봉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4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5위에 랭크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3 07:38
무비위크

'트롤:월드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레드벨벳의 '저스트 싱'

드림웍스의 신작 '트롤: 월드 투어;의 대표곡 ‘Just Sing’ 리릭 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트롤: 월드 투어'가 신나는 음악과 의미 있는 메시지로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Just Sing’ 리릭 비디오를 1일 공개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Just Sing’ 리릭 비디오에는 K-팝 트롤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담당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글로벌 그룹 레드벨벳부터 전편에서도 파피 역으로 활약했던 안나 켄드릭, 펑크 트롤의 왕자 프린스 D의 목소리 더빙을 담당한 한국계 아티스트 앤더슨 팩과 켈리 클락슨, 오지 오스본, 제임스 코든, 레이첼 블룸, 샘 록웰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즐겁게 녹음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영화 속 이들이 맡아 선보일 캐릭터 연기는 물론, 모두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 ‘Just Sing’과 다양한 OST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영상 속 다채로운 트롤 캐릭터들의 비주얼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구현된 트롤 세계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풍부한 볼거리를 엿보게 한다. 이에 더해 ‘Just Sing’ 리릭 비디오 중반부에는 레드벨벳이 연기한 K-팝 트롤과 한국어 가사가 깜짝 등장, 국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영화의 총괄 음악 프로듀서를 맡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작업한 곡”이라고 밝힌 ‘Just Sing’은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뿐 아니라 힙합, 레게톤, K-팝 등 광범위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이를 위해 '트롤: 월드 투어'에 등장한 전 출연진의 목소리가 하나로 섞일 수 있도록 돕는 보컬 스타일링이 필요했고, 제작진은 모든 출연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녹음하고자 다방면에서 많은 공을 들였다. 여기에 '트롤: 월드 투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Just Sing’을 꼽은 월트 도른 감독은 “이 곡의 주제는 다름에 귀 기울이자는 것이다”라며 ‘Just Sing’을 통해 '트롤: 월드 투어'를 관통하는 메시지인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을 표현해냈음을 밝힌 바 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현재 극장과 VOD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1 15:03
무비위크

[박스오피스IS] 일부 극장 보이콧에도 '트롤: 월드 투어' 개봉 첫날 1위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는 지난 29일 9636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만 878명이다. '트롤: 월드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음악 배틀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 2016년 나온 '트롤'의 속편이다. 극장 개봉과 동시에 안방극장에도 진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할리우드 본사 차원에서 이례적인 개봉 일정을 세운 것. 이에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를 비롯해 롯데시네마까지 '트롤: 월드 투어'를 스크린에 걸지 않겠다고 나섰다. 이에 대해 CGV 측은 "극장과 VOD 동시 개봉은 하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멀티플렉스 가운데 메가박스에서만 '트롤: 월드 투어'가 상영됐다. 그럼에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롤: 월드 투어'의 생각지도 못한 대박 흥행은 미국에서 먼저 일어났다. 온라인 배급을 통해 3주 만에 1억 달러(한화 약 121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배급사 유니버설 입장에서는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보다 더 나은 수익을 거둔 것이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렸다. 유니버설은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어 PVOD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자평했으나, 미국 최대 극장 체인인 AMC의 애덤 에런 CEO는 "미국과 유럽의 어떤 극장에서도 유니버설 영화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30 07:23
무비위크

'강남스타일'이 드림웍스 신작에..히트곡 총집합 '트롤: 월드투어'

드림웍스의 신작 '트롤: 월드 투어'가 팝 최고의 히트곡들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담은 본편 클립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29일 다양한 음악과 사랑스러운 트롤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최고의 팝 메들리 속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눈에 띄는 본편 클립을 22일 공개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공개된 영상은 영화의 주인공이자 팝 트롤인 파피와 브랜치 그리고 비기, 딩클이 한 자리에 모여 진지한 분위기 속에 대화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언제나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 찬 팝 마을과는 달리 다소 차분함이 느껴지는 컨트리 트롤 마을을 찾은 파피는 “최고의 노래로 저 불쌍한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브랜치의 불안한 눈빛도 잠시, 이내 깜찍한 하트 선글라스에 컬러풀한 의상, 무대용 마이크까지 갖추고 등장한 팝 트롤들의 히트곡 메들리는 듣는 순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신나는 비트로 단숨에 시선을 끈다. 1996년 발매된 스파이스 걸스의 ‘Wannabe’를 시작으로 바하 멘의 ‘Who Let The Dogs Out’,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의 ‘Good Vibrations’, LMFAO의 ‘Party Rock Anthem’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곡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2012년 발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 파피와 브랜치는 ‘강남스타일’에 맞춰 곡의 시그니처인 말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K-팝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이뤄낸 '트롤: 월드 투어'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뿐 아니라 글로벌 그룹 레드벨벳이 K-팝 트롤로 등장해 ‘러시안 룰렛’까지 선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23 07:09
무비위크

"캐릭터·비주얼·음악 3박자 완벽"…'트롤:월드투어' 해외호평 터졌다

'트롤: 월드투어'에 대한 해외 반응이 폭발적이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영화 '트롤: 월드 투어'는 해외 유수 언론의 호평을 끌어내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보스 베이비'(2017) 등 다수 흥행작을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사랑스러운 트롤 캐릭터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귀에 익은 각종 음악 장르의 신나는 대표곡들로 극을 풍성하게 채운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이후 언론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외신들은 '사랑스러운 트롤 퍼레이드'(Little White Lies) '흥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Digital Spy) '음악과 컬러의 대폭발'(Shadows on the Wall)' '환상적이고 강렬하다'(Indiewire) '반짝이고 유쾌한 영화'(Flick Filosopher) '즐거움에 흠뻑 취하게 될 것'(Daily Telegraph) '전편보다 더 사랑스럽다'(Variety)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웃음'(The New Paper) '남녀노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Entertainment.ie) '어른이들에게도 추천'(Independent) '최고의 뮤직 애니메이션'(Hollywood Reporter) '재미와 교훈 모두 잡은 영화'(The Sun Daily) 등 다양한 리뷰 내용을 통해 극찬을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14 15:4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