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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나래 前매니저 아이러니…사업소득 수령 선택하고 4대보험 미가입 주장? [왓IS]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의 ‘4대 보험 미가입’의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된 가운데, 박나래 측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박나래 ‘갑질’ 이슈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내 실태를 폭로한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에게)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의 실제 사실 관계에 대한 ‘반전’이 알려져 새 국면을 맞이하는 분위기다.특히 박나래의 세무 관계자가 A씨의 급여 지급 방식 관련해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 중 택하게 했는데,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근로 소득으로 급여 수령시 4대 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돼지만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함으로써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4대 보험 가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달 A씨가 ‘계약서를 안 쓰고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 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에 가입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라 진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일간스포츠에 “확인 중인 사안”이라고 말을 아끼며 “경찰 조사로 밝혀질 부분인 만큼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9:18
예능

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새 판 짠다…전현무·기안84·코쿤,기상천외 준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2026년 신년 대(大)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선언하고, 1층 전자상가부터 2층 패션 편집숍까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비장의 물품들로 가득 채웠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물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바자회를 열어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전현무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위해 ‘트민남’의 손을 스쳐간 기상천외한 물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한다. 그는 두 손도 모자라 용달차까지 불러 바자회 물품들을 실어와 기안84와 코드쿤스트를 깜짝 놀라게 한다.1층은 전자상가로, 2층은 패션 편집숍으로 변신한 바자회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2026년 ‘나 혼자 산다’의 ‘대(大) 프로젝트’다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또한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줄 고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웰컴 푸드까지 준비한다.기안84는 러닝화를 비롯해 각종 잡화 코너를 책임지고, 코드쿤스트는 명품과 빈티지를 오가는 럭셔리 패션 편집숍을 맡는다. 과거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코드쿤스트는 기안84와 함께 야심찬 ‘1+1’ 전략을 세우는데, 과연 고객들에게 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는 과연 어떤 물품들이 판매될지, 또 어떤 고객들이 참여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08:25
연예일반

경찰, 박나래 ‘주사이모’ 압수수색… 자료 확보 후 조사 中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주사 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이모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다. 지난달 경찰은 이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해놨다.경찰은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 햇님 등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와 대리 처방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도 받는다.이에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가 이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 중이다. 한편 박나래를 포함한 키, 입짧은 님은 이번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7:34
OTT

박나래·조세호, 방송 멈췄지만… ‘운명전쟁49’→‘도라이버’ OTT로 승부수 [줌인]

각각의 논란으로 지상파 등 방송 예능에서 제동이 걸린 방송인 박나래와 조세호가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먼저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행위로 불린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까지 불거지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이에 결혼 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장우, 전현무와 함께 인기를 끌던 ‘팜유’ 조합의 재결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MBC 신규 예능 ‘팜유트립’을 비롯해 ‘나도신나’까지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 특히 ‘나도신나’는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이 이미 촬영된 데다 편성까지 확정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돼 파장이 더 컸다. 이 여파로 박나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했으며, 공식 입장을 통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과 달리 OTT 행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참여했다. 논란 이후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바이벌 예능 특성상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이미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공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조세호는 이른바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뒤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조세호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하차설에 선을 그었다. 아직 시즌4 촬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조세호의 출연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하차설을 일축한 셈이다. ‘도라이버’는 시즌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즌 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공개되는 구조의 예능이다. 실제로 시즌 종료 직후 곧바로 다음 시즌 이어지는 등 쉼 없는 공개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조세호를 조명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만큼 비중도 적지 않다. 논란 이후 추가 폭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도라이버4’ 출연에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두 사람이 방송 예능에서는 모습을 감췄지만, OTT를 통해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에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같은 행보가 향후 방송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한 업계 관계자는 “방송사의 경우 주 수익원이 광고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인물이 발생하면 빠르게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OTT는 구독료가 주 수익원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구조인 데다, 시청자가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연자 논란 속에서도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의 경우 한 국가의 정서적 판단보다는 명확한 ‘계약서상 위반 사항’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가 있어도 계약 위반이 아니라면 출연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6:05
스타

박나래, 이번엔 탈세+세무조사 특혜 의혹…”이미 조사 마친 사안” [공식]

코미디언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엔파크가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추징금과 관련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박나래 측은 6일 일간스포츠에 해당 의혹들에 대해 “이미 국세청 조사를 마친 사안”이라고 부인했다. 지난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022년 11월 박나래와 엔파크를 상대로 약 한 달간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 과정에서 국세청은 실제 근무하지 않은 박나래의 모친이 엔파크 대표이사로 등재돼 매달 수백만 원씩, 연간 약 8000만 원의 급여를 받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위 비용 처리나 매출 누락 등 수십억 원대 탈루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박나래는 2018년 7월 엔파크를 설립한 이후 2021년 중순까지 약 100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대부분을 법인에 유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국세청은 이 과정에서 최소 10억 원 이상 가공경비를 계상하거나 매출을 누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고,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을 최소 20억 원대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실제 추징금은 약 2~3억 원 수준에 그치면서, 국세청이 감액 혜택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17:07
연예일반

여론 의식했나…박나래, 김숙 SNS에 ‘좋아요’ 눌렀다 취소 [왓IS]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동료 김숙의 SNS 게시물에 눌렀던 ‘좋아요’를 취소했다. 자숙 기간 중 SNS 활동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앞서 김숙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주변인들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후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고, 박나래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자숙의 진정성이 안 보인다”, “지금 SNS를 할 때냐” 등 각종 의혹으로 수사와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SNS 활동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논란은 점차 커졌고, 결국 박나래는 ‘좋아요’를 취소했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의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6 08:10
영화

유재석 합류 넷플, 박나래 품을까 디플…새해 기대작은 [2026 OTT 라인업]

‘글로벌 OTT 쌍강’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장르와 국경을 확장한 K콘텐츠 라인업을 꾸렸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을 글로벌 화제성으로 증명해 온 두 플랫폼이 올해는 예능 제작 및 한일 합작 등 외연을 확장하면서 국내 이용자도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스타 PD 이어 국민 MC도…넷플릭스, 예능 힘줬다넷플릭스는 매달 다채롭게 공개하는 ‘논스톱 예능 슬레이트’로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첫 주자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시즌5를 선보인다. 또 다른 인기 IP 속편인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도 2월 공개된다.기안84의 두 번째 민박 예능 ‘대환장 기안장2’과 더불어 국민 MC 유재석의 넷플릭스 첫 협업 ‘유재석 캠프’가 넷플릭스만의 ‘민박’ 세계관을 구축한다. 특히 ‘유재석 캠프’는 유재석의 데뷔 34년 만의 첫 민박 예능으로, 제작진에 따르면 일반인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5만 5000여 명이 쏠렸다. 이광수, 변우석도 출연을 확정 지어 신선한 케미를 예고했다. 스타 PD ‘나영석 사단’ 에그이즈커밍도 두 번째 협업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선보인다. 앞서 tvN 예능 ‘서진이네’를 함께한 이서진이 그의 은퇴 후 인생 2막의 무대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일대를 여행하는 예능으로 ‘아는 맛’을 자신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화제작이 줄을 섰다. 김선호 고윤정 주연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오는 16일 포문을 연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만날 수 있는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제대한 남주혁의 복귀작 ‘동궁’, 블랙핑크 지수 주연 ‘월간남친’도 공개 예정이다.영화는 코미디 장르가 돋보인다. 황정민 염정아가 ‘크로스2’로 다시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전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1위를 수성한 코믹 액션물로, 윤경호가 빌런으로 합류했다.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재회한 ‘남편들’도 대기 중이다. ‘육사오’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 소탕 코미디다.그런 한편 당초 2026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스타 작가 노희경의 송혜교 주연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와 거장 이창동 감독 신작 전도연 주연 영화 ‘가능한 사랑’은 공개 시기 미정으로 알려졌다. ◇신민아·수지·박보영 그리고 박나래?…디즈니플러스, 여인 천하디즈니플러스는 이름만으로 설렘을 부르는 여배우들 주연작이 돋보인다. 그중에서도 동명 인기 웹툰 원작 시리즈 신민아 주연 ‘재혼황후’와 수지 주연 ‘현혹’이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재혼황후’는 서구식 가상 제국을, ‘현혹’은 1935년 경성의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만큼 두 편 모두 시청자를 설득할 만듦새가 관건이다.박보영도 주연 시리즈 ‘골드랜드’로 디즈니플러스에 돌아온다. 불법 금괴 밀수 조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한 박보영의 연기 변신이 기대 요소다. 그런가 하면 ‘무빙’과 함께 ‘효자IP’에 등극한 ‘킬러들의 쇼핑몰’도 시즌2를 공개한다.새로운 시도도 있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닛폰 테레비와 첫 공동제작에 나선 한일 합작 시리즈 ‘메리 베리 러브’를 공개하며 디즈니플러스 아태지역 두 콘텐츠 강국의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디즈니플러스의 아들’ 수식어를 단 배우 지창욱과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가 로맨틱 코미디를 펼친다. 한편 예능은 암초를 만났다.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이 일찌감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연진 중 박나래의 사생활 논란 및 활동 중단 여파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박나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 등에 대해서는 미정이며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지난해 배우 김수현의 고(故) 김새론 관련 사생활 논란 여파로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는 잠정 보류됐지만 ‘혼외자 스캔들’ 1년 만인 정우성이 출연한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를 감행한 터, 디즈니플러스가 박나래 리스크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06:00
스타

박나래 ‘주사이모’, 남편도 전달책 의혹…“시술 나와 상관없어” 부인 (궁금한 이야기 Y)

박나래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그의 남편으로 추정된 인물까지 번지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에 대해 다뤘다.방송에 따르면 A씨는 스스로를 중국 한 병원의 한국성형센터장 겸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 왔으나 제작진에게 해당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의 의사는 없다”고 답변했다. 국내 의사 면허 조회 및 대한의사협회 등록 명단에서도 A씨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았다.이후 제작진은 A씨의 자택을 찾아갔으나, A씨 대신 남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마주쳤다. A씨의 남편 또한 약물 전달책 의혹을 받고 있는 바 제작진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해당 남성은 “나는 A씨의 남편이 아니다”, “시술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관계를 전면 부인한 뒤 취재를 회피했다. 제작진은 A씨에게 피해를 봤다는 제보자들의 증언도 방송에 담았다. 한 제보자는 “그 사람에게 주사를 맞고 나면 몸이 너무 아팠다. 아무나 안 준다며 ‘황금 약’이라고 했다”고 부작용을 주장했다.한편 박나래는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영양제 주사만 맞았다”고 해명했으나 결국 지난해 12월 8일 활동중단을 선언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4:01
스타

“연구 안 된 약물 조합 쏟아부어”…박나래 ‘주사이모’ 시술, 전문 의료인들도 우려 (궁금한 이야기Y)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 A씨에게 처방받은 약물에 대해 전문 의료인들도 우려를 나타냈다.지난 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에 대해 다뤘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A씨로부터 전달받아 복용한 것으로 알려진 약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들어봤다. 앞서 한 매체가 공개한 박나래가 복용했다는 취침 전 알약을 본 한 약사는 마약류로 알려진 식용억제제 일명 ‘나비약’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표적인 식욕억제제다. 이거 한 일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입맛을 뚝 떨어뜨린다. 뇌에 작용하는 약이라서 습관성도 있고 의존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피부과 전문의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에게 의료 시술을 받은 장소에 널려 있던 약물들에 대해 “거기 보면 페니라민 주사, 덱사메타존 주사가 있었다. 염증을 가라앉힌다든지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쓰는 약인데 이 약과, 이 약이 섞였을 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가 안 됐다. 근데 여기는 아예 대량으로 쏟아부은 것”이라고 우려했다.한편 박나래는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오피스텔, 차량, 해외 촬영장 등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A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처방전이 필요한 약물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A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영양제 주사만 맞았다”고 해명했으나 결국 지난해 12월 8일 활동중단을 선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1:42
스타

‘활동중단’ 박나래, 김숙 SNS에 흔적 남겼다…‘좋아요’ 포착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지난해 12월 30일 김숙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주우재와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에 박나래의 아이디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된다.이 게시물에는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을 달아 축하 메시지를 남겼는데 박나래 역시 조용히 축하 인사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숙은 시상식에서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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